데이터 베이스 모델링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프로젝트는 현실세계의 업무를 컴퓨터 시스템으로 옮겨놓는 과정이다.

프로젝트는 대규모의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작업이 들어간다.

기술 발전 이전에는 혼자서 작성하는것이 가능했지만

기술발전으로 인해 더 복잡해지고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해서 문제가 발생되기 시작했다.

제작기간과 디버깅 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졌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은 종류가 많아서 대표적인게 폭포수 모델이다.

 

폭포수 모델이란? 

말그대로 한단계가 끝나면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장점은 단계가 명확히 구분된다.
단점은 내려가긴 쉬워도 다시 올라가기는 어려움 점이 있다.

 

 

데이터 베이스 모델링
사물이나 정보들을 DBMS의 데이터베이스 개체로 옮기기 위한 과정이다.

데이터베이스 모델링은 크게 3단계 개념적모델링,물리적 모델링,논리적 모델링으로 나뉠수 있다.

 

 

 

 

메뉴의 new model 을 클릭하고

 

처음이름은 mydb로 만들어지게 되는데 데이터베이스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후 edit schema 를 클릭해서 이름을 변경한다.

 

add diagram을 더블 클릭한다.

 

다이어그램이 생성되면 place a new table 아이콘 클릭후에 테이블을 갖다 놓자.

 

 

테이블 을 클릭 후 보이는것과 같이 변경할 수 있다.

 

 

두 테이블의 1:N 관계를 맺어줄 차례이다. buyTBL열의 userName 과 userTBL의 userName 을 차례대로 클릭하면 사진과 같은 1:N관계가 다음과 같이 생성된다.

 

모델링 파일을 실제 적용시켜보자.

 

workbench 메뉴에서 database -> forward engineer 을 선택한다.

 

기본설정 그대로 넘긴다.

show filter 를 눌러서 자신이 원하는것을 선택할 수 있다.

 

 

완성되면 sql 코드로 보여준다.

 

다시 schemas로 가서 리프레쉬 버튼을 눌르면 dbmodel이라는 database가 생성되었다.

 

기존에 만들어진 database를 역으로 모델링도 가능하다.

 

workbench 메뉴에서 database -> reverse engineer 선택

 

 

다음 

 

 

원하는거 아무거나 선택한다.

 

 

다음

 

 

변환이 완료된 테이블을 다이어그램으로 확인이 가능하다.